삼성 李健熙 회장과 대우 金宇中 회장이 조만간 다시 회동,자동차와 전자빅딜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李憲宰 금융감독위원장은 22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영자총협회초청강연회가 끝난뒤 “두 회장이 조만간 다시 만나 빅딜논의를 매듭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李위원장은 “지난 2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李회장과 金회장 등 4명이만나 논의했으며 대강의 가닥을 잡아 실무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해 두 그룹 총수가 삼성자동차 SM5의 생산 여부와 맞교환 범위에의견접근을 이뤘음을 시사했다.白汶一 丁升敏mip@
1999-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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