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21일부터 갤러리 현대서 특별전

이중섭 21일부터 갤러리 현대서 특별전

입력 1999-01-18 00:00
수정 1999-01-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우리나라 화가 중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고 이중섭(1916∼1956) 화백 특별전이 갤러리 현대에서 21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일찍생을 마감한 비운의 천재화가로 생전에 그림이 별로 대접받지 못했던 그는문화관광부가 선정하는 1월의 문화인물로 뽑혔다. 그는 힘차고 대담한 터치,탄력적이고 단순화한 형태,원색의 선명함을 통해인간의 내면을 표현했다.우리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조화된 독창적인 작품세계로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의 한 사람이자 가장 그림값이 비싼 화가로 자리잡았다. 이번 특별전에는 유화 은박지화 연필화 엽서화 등 50여점이 선보인다.매주금요일 오후 2시에는 이중섭 특강도 열 예정.3,000∼2,000원.(02)734-8215.

1999-01-1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