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구청장 盧顯松)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희망의집에 입소한 노숙자들이 ‘한두레봉사단’을 구성,야간 방범활동과 청소년 선도활동에나섰다. 노숙자 2명과 강서해병전우회 청소년선도 봉사단 1명 등 3명이 1개 조를 이뤄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방화동 일대 도로,근린공원,임대아파트단지 주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선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에는 현재 입소자 20명과 해병전우회원 10명 등 30명이 참여하고 있다.金宰淳 fidelis@
1999-01-1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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