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으로 알려진 의류제조업체 PAT사가 미국에 자사가 디자인한 골프티셔츠를 수출한 기념으로 사은행사에 들어갔다.세일 중인 백화점내 입점코너를 포함,전국 135개 대리점에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 PAT사 디자인을 수입한 업체는 스포츠웨어전문인 미국의 트라이마크(Trymark)사.자사상표로 미국 유명백화점에 납품하고 있다.PAT사는 1월 한달간 수출액이 6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1억원 정도가 쓰일 이번 사은행사는 20일까지.추첨은 25일 본사에서 실시되며 전 대리점에 게시되고 개별통보도 된다.1등 3명에게는 마티즈 승용차,2등 10명에게는 지펠냉장고,3등 20명에게는 만도위니아의 딤채냉장고,4등 1,000명에게는 이번에 수출된 PAT 티셔츠가 지급된다.全京夏lark3@
1999-01-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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