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부에노스아이레스 AP 연합│ 브라질 미나스 제라이스주가 지난주 중앙정부에 대해 모라토리엄(지불유예)을 선언한 이후 브라질 금융위기가 중남미 전체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1일 오후 4시50분(현지시간) 중남미물 미국 예탁증서(ADR)의 뉴욕은행지수가 71.30으로 3.36% 떨어졌다.뉴욕증시에서 텔레브라스 주가가 68달러로 6.8%나 내리는 등 브라질물 ADR가격은 급락세를 보였다.또 아르헨티나 석유 대기업 YPE의 주가는 2.2%,칠레항공사 란칠레 주는 6.7%,칠레의 슈퍼마켓 체인 디스트리뷰시온 이 세르비시오 주는 14.9%나 떨어지는 등 중남미물 ADR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나타냈다.
1999-01-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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