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유치로 추진되는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건립공사의 사업자가 오는 4월 초 최종 선정된다. 건교부는 6일 인천국제공항 교통센터 민자유치 시설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8일 서울 여의도 수도권신공항건설공단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다음달 13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총 공사비 3,296억원을 들여 연면적 24만9,106㎡에 지하 3층,지상 2층의 시설물을 세워 5,000대의 자동차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다.정부가 공사비 951억원과 설계·감리비 245억원을 대고 민자사업자는 2,100억원의 사업비를 부담하게 된다. 사업 참여업체는 시설물을 완공한 뒤 4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건교부는 재원조달계획 250점,건설계획 200점,관리·운영계획 200점,공익성·창의성 270점,환경·안전관리계획 80점 등 모두 1,000점을 기준으로 사업계획을 평가해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朴建昇 ksp@
1999-01-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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