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침수지인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간척지(2,736㏊)에 200억원을 들여 배수시설 공사가 이뤄진다. 6일 군에 따르면 105억원을 들여간척지중 침수지역 3곳에 대형 펌프장 4대를 설치하고 흙으로 된 배수로(117.5㎞)를 시멘트로 교체한다. 50억원으로 담수호를 준설하고 침하지구 제방 14곳(5.2㎞)을 0.5∼1m가량높인다.35억원을 들여 간척지 논 213㏊를 0.5m가량 복토하고 인근에서 유입된 물을 담수호로 보내는 고가수로 3개(3.7㎞)를 만들 계획이다. 군은 10억원을 들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3월에 사업을 착공,연말에 마칠 예정이다.고흥│南基昌
1999-0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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