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의 오른쪽 공격수 박석윤이 만개기량을 뽐내며 코트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박석윤은 키 195㎝에 왼손잡이로 순발력까지 갖춰 오른쪽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는 한국 배구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다.
그는 지난 3일 팀이 처음으로 난적 한양대를 잡고 슈퍼리그 1차대회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최고의 날을 맞았다.그의 이번 시즌 기록은 실로 경이적이다.
6게임을 치르는 동안 129점을 올려 혼자 팀득점의 38%를 차지한것.특히 왼쪽공격수가 득세하는데 비해 오른쪽 공격수로서는 보기 드문 득점력을 지녔다.
박석윤의 어제는 영광은 아니었다.한때 키 때문에 배구선수로서 갈등도 많았다.목포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한 그는 광주 동성중 시절 배구를 중단했다.왜냐하면 초등학교 졸업 무렵 160㎝이던 키가 중학생이 된뒤 더 이상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남사대부고에 진학,2학년에 오를때쯤 답답하게 자라지 않던 키가 188㎝로 커졌다.박석윤은 코트에서 다시 비지땀을 흘리기 시작해 주니어 대표를 거쳐 태극마크 0순위로 급성장 한것.경희대 김희규감독은 “박석윤은 구력이 짧은 탓에 순간판단 능력이 부족하지만이 점만 보강한다면 훌륭한 재목감”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3일 팀이 처음으로 난적 한양대를 잡고 슈퍼리그 1차대회 우승의 일등공신으로 최고의 날을 맞았다.그의 이번 시즌 기록은 실로 경이적이다.
6게임을 치르는 동안 129점을 올려 혼자 팀득점의 38%를 차지한것.특히 왼쪽공격수가 득세하는데 비해 오른쪽 공격수로서는 보기 드문 득점력을 지녔다.
박석윤의 어제는 영광은 아니었다.한때 키 때문에 배구선수로서 갈등도 많았다.목포중앙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를 시작한 그는 광주 동성중 시절 배구를 중단했다.왜냐하면 초등학교 졸업 무렵 160㎝이던 키가 중학생이 된뒤 더 이상 자라지 않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전남사대부고에 진학,2학년에 오를때쯤 답답하게 자라지 않던 키가 188㎝로 커졌다.박석윤은 코트에서 다시 비지땀을 흘리기 시작해 주니어 대표를 거쳐 태극마크 0순위로 급성장 한것.경희대 김희규감독은 “박석윤은 구력이 짧은 탓에 순간판단 능력이 부족하지만이 점만 보강한다면 훌륭한 재목감”이라고 말했다.
1999-01-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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