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로 예정된 불교 조계종 원로회의가 무산됐다. 조계종 월하(月下) 종정과 정화개혁회의(상임위원장 월탄스님)측은 이날 오후 2시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원로회의를 소집했으나 원로의원 21명중 벽암 스님 등 5∼6명만 참석해 자동 무산됐다.<울산l姜元植 kws@daehanmaeil.com>
1998-12-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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