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정원의 60% 웃돌듯
연말연시를 금강산에서 보내려는 단체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23일 현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출발하는 현대 금강호의 경우 승객만 810명이 탑승해 이달들어 가장 많았다. 26일에는 621명,28일 546명,30일 808명이 각각 탑승할 예정이다.
내년 3월까지 관광객수가 정원의 6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는 금강산지역이 영상의 온화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산악회와 기업체 중심의 단체관광이 늘고 있고 특히 눈덮인 개골산(금강산의 겨울명)의 절경때문에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출항하는 금강호에는 鄭夢憲 회장이 현대유니콘스 야구단 단장자격으로 야구단 관계자 등 150여명과 함께 금강산 관광에 나섰다. 노동부와 경총 등 노동계 관계자 100여명도 노사화합 차원의 관광길에 올랐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연말연시를 금강산에서 보내려는 단체 관광객이 부쩍 늘고 있다.
23일 현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출발하는 현대 금강호의 경우 승객만 810명이 탑승해 이달들어 가장 많았다. 26일에는 621명,28일 546명,30일 808명이 각각 탑승할 예정이다.
내년 3월까지 관광객수가 정원의 60%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는 금강산지역이 영상의 온화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는데다 산악회와 기업체 중심의 단체관광이 늘고 있고 특히 눈덮인 개골산(금강산의 겨울명)의 절경때문에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출항하는 금강호에는 鄭夢憲 회장이 현대유니콘스 야구단 단장자격으로 야구단 관계자 등 150여명과 함께 금강산 관광에 나섰다. 노동부와 경총 등 노동계 관계자 100여명도 노사화합 차원의 관광길에 올랐다.<魯柱碩 joo@daehanmaeil.com>
1998-12-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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