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개대 오늘 특차원서 마감/어제 마감대학 평균경쟁률 3∼4대1

62개대 오늘 특차원서 마감/어제 마감대학 평균경쟁률 3∼4대1

입력 1998-12-21 00:00
수정 1998-1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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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등 50개대 내일까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의 특차모집이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1일 원서를 마감하는 대학은 경북대 부산대 서울시립대 등 62개대이며 22일에는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50여개 대학이 원서를 마감한다.

20일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남대 동아대 아주대 등은 평균 2∼3대 1의 비교적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전남대는 2,130명 모집에 7,095명이 지원해 3.3대1,동아대는 1,412명 모집에 5,000명이 지원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아주대는 428명 모집에 754명이,한국교원대는 18명 모집에 63명이 지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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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19일 특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조선대는 1,568명 모집에 3,470명이 지원해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부산교대는 3.74대 1,광주교대는 3.7대 1이었다.<朱炳喆 bcjoo@daehanmaeil.com>

1998-12-2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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