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은 5대 그룹 빅딜 관련 발언과 관련해 사표를 수리한 裵洵勳 전 정보통신부장관의 후임을 21일 오전 임명할 방침이다.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19일 “金대통령이 현재 3∼4명의 후보를 놓고 마지막 검토중”이라고 전하고 “21일 오전 金鍾泌 국무총리의 주례보고때 제청을 받아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장관에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朴成得 한국전산원장,鄭善鍾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金孝錫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등이 집중 거론되고 있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은 19일 “金대통령이 현재 3∼4명의 후보를 놓고 마지막 검토중”이라고 전하고 “21일 오전 金鍾泌 국무총리의 주례보고때 제청을 받아 임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임장관에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지낸 朴成得 한국전산원장,鄭善鍾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金孝錫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등이 집중 거론되고 있다.<梁承賢 yangbak@daehanmaeil.com>
1998-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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