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출범 한빛은행 초대행장 金振晩씨 내정

내년 출범 한빛은행 초대행장 金振晩씨 내정

입력 1998-12-19 00:00
수정 1998-12-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내년 1월 출범하는 한빛은행의 초대 행장에 金振晩 한미은행장(56)이 내정됐다.

한빛은행 은행장 인선위원회(위원장 宋炳盾)는 18일 “7명의 인선위원들이 만장일치로 金행장을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의 합병은행인 한빛은행의 행장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이 있고,경영능력이 검증된 인사 등을 인선기준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金행장은 한빛은행의 존속법인인 상업은행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행장추천위원회의 추천과,은행감독원의 자격 요건 심사 등을 거쳐 내년 1월4일 합병보고주총에서 초대 행장에 선임된다.

金행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경북사대부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66년 상업은행에 입행,10여년동안 근무했다. 이후 82년 설립된 한미은행으로 옮겨 자금부장과 이사 상무 전무를 거쳐 97년 행장에 선임됐었다.<朴恩鎬 unopark@daehanmaeil.com>

1998-12-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