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4일 버스가 정류장을 그대로 통과하는 데 격분,버스 유리창을 깬 5급 장애인 許모씨(47·노점상·서울 성북구 정릉동)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許씨는 13일 오후 9시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로터리 좌석버스 정류장에서 J여객 좌석버스의 아래쪽 환기유리창 2장을 등산용 지팡이로 깬 혐의다.
許씨는 “2대의 버스가 서지도 않고 그대로 지나가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면서 “버스를 잡으려고 유리창을 두드렸을 뿐 깨뜨리려고 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許씨는 13일 오후 9시25분쯤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로터리 좌석버스 정류장에서 J여객 좌석버스의 아래쪽 환기유리창 2장을 등산용 지팡이로 깬 혐의다.
許씨는 “2대의 버스가 서지도 않고 그대로 지나가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면서 “버스를 잡으려고 유리창을 두드렸을 뿐 깨뜨리려고 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李鍾洛 jrlee@daehanmaeil.com>
1998-12-15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