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단기국채 할인율 또 인하

美 단기국채 할인율 또 인하

입력 1998-12-09 00:00
수정 1998-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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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7일 실시한 단기국채 공매에서 상환기간 3개월 및 6개월의 평균 할인율이 모두 떨어졌다.

재무부는 이날 액면가액 기준 80억달러의 3개월 상환채권을 평균할인율 4.320%에 발행했다.

이 할인율은 지난주 4.435%보다 0.115%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6개월 상환채권 역시 액면가액 기준 80억달러를 발행했는데,평균할인율은 4.375%로 지난주 4.410%에 비해 0.035%포인트가 떨어졌다.

형성된 평균할인율은 3개월 상환채권의 경우 지난 10월26일의 4.320% 이후 최저 수준이며,6개월 상환국채는 11월2일의 4.360%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연간금리로는 3개월 상환채권 할인율은 4.428%,6개월 상환채권은 4.537%이다.

한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부동산 거래시 모기지(담보)금리의 기준이 되는 상환기간 1년짜리 재무부 증권의 평균수익률도 지난주 4.46%로 형성돼 전주의 4.59%보다 0.13%포인트가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1998-1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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