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변호사·전직공무원 등 포진/국방부·군부대 등에 80여만명 근무
미국 국방부의 고위직 행정관리들은 대부분 민간인 출신이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이력서가 실려있는 관리들의 경우 군출신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먼저 무기획득 및 기술담당 갱슬러 차관은 정보기술회사의 부사장이었으며 그 이전에는 국방부 관리로 일하며 많은 군사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무기획득 차관산하 연구·기술 국장은 텍사스대학에서 기계공학과 천문학 교수로 지냈다.또 흑인,여성군인 등의 인권을 대변하는 군인소수불이익옹호국장은 공무원,무기획득 개혁국장은 컨설턴트,환경안전국장(여)은 변호사 출신이다.
감사담당의 윌리엄 린 차관은 94년부터 국방장관의 분석 및 평가프로그램의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전에는 상원의원의 법률자문을 했다.
이와 함께 인사담당 루디 드 레온 차관은 입법보좌관 등을 거쳐 국방부에서 일했으며 97년 시빌 어워드(civil award)를 받았다.
프로그램통합국장(여)도 66년부터 국방부에 들어와 인력관리 등의 전문가로 활동한 국방부내 민간인 출신 관리의 대표격이다.
한편 96년도 미 국방부 통계에 따르면 국방부 본부 내 민간인 출신은 13만7,600명이고 군부대를 포함해서는 81만8,700명이 근무하고 있다.<徐晶娥 seoa@daehanmaeil.com>
미국 국방부의 고위직 행정관리들은 대부분 민간인 출신이다.
국방부 홈페이지에 이력서가 실려있는 관리들의 경우 군출신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먼저 무기획득 및 기술담당 갱슬러 차관은 정보기술회사의 부사장이었으며 그 이전에는 국방부 관리로 일하며 많은 군사관련 서적을 저술했다.
무기획득 차관산하 연구·기술 국장은 텍사스대학에서 기계공학과 천문학 교수로 지냈다.또 흑인,여성군인 등의 인권을 대변하는 군인소수불이익옹호국장은 공무원,무기획득 개혁국장은 컨설턴트,환경안전국장(여)은 변호사 출신이다.
감사담당의 윌리엄 린 차관은 94년부터 국방장관의 분석 및 평가프로그램의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전에는 상원의원의 법률자문을 했다.
이와 함께 인사담당 루디 드 레온 차관은 입법보좌관 등을 거쳐 국방부에서 일했으며 97년 시빌 어워드(civil award)를 받았다.
프로그램통합국장(여)도 66년부터 국방부에 들어와 인력관리 등의 전문가로 활동한 국방부내 민간인 출신 관리의 대표격이다.
한편 96년도 미 국방부 통계에 따르면 국방부 본부 내 민간인 출신은 13만7,600명이고 군부대를 포함해서는 81만8,700명이 근무하고 있다.<徐晶娥 seoa@daehanmaeil.com>
1998-12-0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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