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메르 루주 마지막 잔당 정부군에 전면 투항
【프롬펜 방콕 AFP 연합】 캄보디아의 반군단체인 크메르 루주의 마지막 잔당이 정부군에 전면 투항,30여년에 걸친 캄보디아 내전 종식이 눈앞에 닥쳤다고 5일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의 네이트 타이어기자가 전했다.
크메르 루주 소식에 정통한 타이어기자는 캄보디아 정부와 투항협상을 벌이고 있는 크메르 지도자 켐 누온이 자신과의 전화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말했다. 누온이 이끄는 크메르 루주측 대표단은 이날 캄보디아 북부 접경지역 프레아비헤아 궁에서 미즈 소피즈 군 참모차장이 이끄는 정부대표단과 만나 협상을 벌인 끝에 전면 투항 및 보유무기 반납에 합의했다고 타이어기자는 밝혔다.
【프롬펜 방콕 AFP 연합】 캄보디아의 반군단체인 크메르 루주의 마지막 잔당이 정부군에 전면 투항,30여년에 걸친 캄보디아 내전 종식이 눈앞에 닥쳤다고 5일 ‘파 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지의 네이트 타이어기자가 전했다.
크메르 루주 소식에 정통한 타이어기자는 캄보디아 정부와 투항협상을 벌이고 있는 크메르 지도자 켐 누온이 자신과의 전화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말했다. 누온이 이끄는 크메르 루주측 대표단은 이날 캄보디아 북부 접경지역 프레아비헤아 궁에서 미즈 소피즈 군 참모차장이 이끄는 정부대표단과 만나 협상을 벌인 끝에 전면 투항 및 보유무기 반납에 합의했다고 타이어기자는 밝혔다.
1998-12-0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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