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시한을 넘긴 내년도 예산안이 7일 국회 예결위와 본회의에서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처리될 전망이다.
여야는 6일 99년 예산안 처리를 놓고 막후 절충을 계속했으나 ‘제2건국운동 관련 예산 20억원’에 대한 원안통과와 전액삭감을 주장하는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예산안을 표결처리하기로 의견 접근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여권은 “그동안 한나라당을 상대로 충분히 설득을 한 만큼 더 이상 예산안 처리를 지연시킬 수 없어 표결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도 표결처리에 적극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다. 辛卿植 사무총장은 이날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처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7일 오전 총재단회의에서 당론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청문회는 예산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8일 개최가 사실상 무산됐다.<姜東亨 朴贊玖 yunbin@daehanmaeil.com>
여야는 6일 99년 예산안 처리를 놓고 막후 절충을 계속했으나 ‘제2건국운동 관련 예산 20억원’에 대한 원안통과와 전액삭감을 주장하는 입장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예산안을 표결처리하기로 의견 접근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관련기사 4면>
여권은 “그동안 한나라당을 상대로 충분히 설득을 한 만큼 더 이상 예산안 처리를 지연시킬 수 없어 표결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나라당도 표결처리에 적극 반대하지 않는 분위기다. 辛卿植 사무총장은 이날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처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면서 “7일 오전 총재단회의에서 당론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청문회는 예산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8일 개최가 사실상 무산됐다.<姜東亨 朴贊玖 yunbin@daehanmaeil.com>
1998-12-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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