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특수부는 4일 대학과 고교의 체육특기생 선발을 미끼로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은 대한농구협회 홍보이사 겸 대전농구협회장 金科中씨(49)를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울 J대와 D대 농구감독이 金씨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보고 이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金씨는 지난 96년 3월 대전 D고교 체육관 등에서 이 학교 농구선수인 李모군의 아버지(51)로부터 “아들을 대학에 진학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7월 D대 농구감독에게서 합격승락을 받아낸 뒤 李군의 아버지로부터 사례금조로 2,000만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3,000원을 받은 혐의다.<대전=李天烈 sky@daehanmaeil.com>
검찰은 또 서울 J대와 D대 농구감독이 金씨로부터 돈을 건네받은 것으로 보고 이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金씨는 지난 96년 3월 대전 D고교 체육관 등에서 이 학교 농구선수인 李모군의 아버지(51)로부터 “아들을 대학에 진학시켜 달라”는 부탁을 받고 7월 D대 농구감독에게서 합격승락을 받아낸 뒤 李군의 아버지로부터 사례금조로 2,000만원을 받는 등 2명으로부터 3,000원을 받은 혐의다.<대전=李天烈 sky@daehanmaeil.com>
1998-12-0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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