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구청과 협의 끝나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민생취약분야 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단행된다.
서울시는 25일 부조리 근절을 위해 도입하기로 한 취약분야 순환근무제와 관련,25개 구청과의 협의가 끝나 현재 인사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달 말에 인사를 단행하고 늦더라도 다음달 초까지는 마칠 계획이다.
시는 우선 보건(수의 축산직 포함),건축(주택),토목,세무,각종 공사 등 5개분야 6급 공무원들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뒤 5급 공무원도 시차를 두지 않고 바로 인사를 할 방침이다.
현재 이들 5개분야의 5급 이하 시 공무원은 모두 4,000여명으로 시는 이중 70∼80%를 교체할 방침이다.
인사는 1대 1 교환을 원칙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시에서 A구로 6급 보건직 공무원이 전출되면 A구에 근무하는 6급 보건직 1명이 시로 자리를 옮긴다. 시는 그러나 현직에 1년 미만 근무한 경우나 99년 9월 이내 정년,징계중,인력풀 포함,구청장이 특수업무 수행에 꼭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등의 사람들은 대상에서제외시키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위직의 경우 민선 이후 거의 인사교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폭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부조리 근절을 위해 인사가 단행되지만 평소 근무지를 옮기기 희망했던 직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曺德鉉 hyoun@daehanmaeil.com>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민생취약분야 공무원들에 대한 대대적인 물갈이 인사가 단행된다.
서울시는 25일 부조리 근절을 위해 도입하기로 한 취약분야 순환근무제와 관련,25개 구청과의 협의가 끝나 현재 인사작업중이라고 밝혔다.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이달 말에 인사를 단행하고 늦더라도 다음달 초까지는 마칠 계획이다.
시는 우선 보건(수의 축산직 포함),건축(주택),토목,세무,각종 공사 등 5개분야 6급 공무원들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뒤 5급 공무원도 시차를 두지 않고 바로 인사를 할 방침이다.
현재 이들 5개분야의 5급 이하 시 공무원은 모두 4,000여명으로 시는 이중 70∼80%를 교체할 방침이다.
인사는 1대 1 교환을 원칙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시에서 A구로 6급 보건직 공무원이 전출되면 A구에 근무하는 6급 보건직 1명이 시로 자리를 옮긴다. 시는 그러나 현직에 1년 미만 근무한 경우나 99년 9월 이내 정년,징계중,인력풀 포함,구청장이 특수업무 수행에 꼭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등의 사람들은 대상에서제외시키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위직의 경우 민선 이후 거의 인사교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폭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부조리 근절을 위해 인사가 단행되지만 평소 근무지를 옮기기 희망했던 직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曺德鉉 hyoun@daehanmaeil.com>
1998-11-2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