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동절기 대책 마련
서울시는 18일 아침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당초 19일부터 하려던 노숙자 상담을 이틀 앞당겨 17일 밤부터 시작하고 노숙자들이 몰려있는 지역의 야간순찰을 강화했다.
시는 시청 직원과 희망의 집 상담원 80명을 동원,서울역과 서소문공원·영등포역 등을 돌며 야간 노숙자상담을 벌여 희망의 집 입소나 귀가를 권유하는 한편 입소거부자들의 동사 등 사고예방에 나섰다.
현재 서울지역 노숙자는 서울역 주변 200여명,서소문공원과 영등포역 주변 100여명 등 500여명으로 추정된다.<金宰淳 fidelis@daehanmaeil.com>
서울시는 18일 아침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당초 19일부터 하려던 노숙자 상담을 이틀 앞당겨 17일 밤부터 시작하고 노숙자들이 몰려있는 지역의 야간순찰을 강화했다.
시는 시청 직원과 희망의 집 상담원 80명을 동원,서울역과 서소문공원·영등포역 등을 돌며 야간 노숙자상담을 벌여 희망의 집 입소나 귀가를 권유하는 한편 입소거부자들의 동사 등 사고예방에 나섰다.
현재 서울지역 노숙자는 서울역 주변 200여명,서소문공원과 영등포역 주변 100여명 등 500여명으로 추정된다.<金宰淳 fidelis@daehanmaeil.com>
1998-11-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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