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독일 린데사와 컨소시엄을 이뤄 말레이시아에서 3억3,000만달러 규모의 올레핀 생산 플랜트 건설프로젝트를 턴키방식으로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국영 페트로나스사와 미국 유니온 카바이드사가 공동 발주한 이 프로젝트는 쿠알라룸푸르 북동부 400㎞ 지점의 커테에 건설되는 말레이시아 최대규모의 올레핀 생산시설로 연간 60만t의 에틸렌과 9만t의 프로필렌을 생산한다.
삼성은 설계부터 구매,시공,시운전까지 일괄수행해 3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1년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삼성은 설계부터 구매,시공,시운전까지 일괄수행해 3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2001년 9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1998-11-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