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읽는 명창의 삶
임방울(본명 임승근)은 1904년 전남 광산에서 태어나 일제시대와 해방,한국전쟁 후의 암담한 시대를 살다 58세를 일기로 생애를 마친 판소리 가객으로 그의 생애와 예술세계가 가족과 친지,제자들의 증언과 각종 자료 등을 토대로 소설 형식으로 복원됐다. 저자는 임방울을 “조선시대 선배 가객처럼 직함하나 차지하지 못했고 후배처럼 인간문화재로서의 사회적 보장도 받아보지 못한 진짜 광대”,“어둡고 쓰라린 역사 속에 살아야 했던 민중의 한스런 정서를 가장 민감하게 파악한 가객”이라고 말한다.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 판소리의 연원 및 역사적 흐름에 대한 해설과 판소리 용어풀이 등도 부록으로 실었다.
한길사 1만원
임방울(본명 임승근)은 1904년 전남 광산에서 태어나 일제시대와 해방,한국전쟁 후의 암담한 시대를 살다 58세를 일기로 생애를 마친 판소리 가객으로 그의 생애와 예술세계가 가족과 친지,제자들의 증언과 각종 자료 등을 토대로 소설 형식으로 복원됐다. 저자는 임방울을 “조선시대 선배 가객처럼 직함하나 차지하지 못했고 후배처럼 인간문화재로서의 사회적 보장도 받아보지 못한 진짜 광대”,“어둡고 쓰라린 역사 속에 살아야 했던 민중의 한스런 정서를 가장 민감하게 파악한 가객”이라고 말한다. 판소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나라 판소리의 연원 및 역사적 흐름에 대한 해설과 판소리 용어풀이 등도 부록으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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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1-09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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