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형·아이디어 농업박람회’ 성황

‘절약형·아이디어 농업박람회’ 성황

박건승 기자 기자
입력 1998-11-06 00:00
수정 1998-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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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후원 내일까지 농협안성교육원서

아이스홍시,감카스테라,파란계란,솔잎식초,거꾸로 키운 콩나물….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농산물과 농법이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농림부는 5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면 농협 안성교육원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절약형·아이디어 농업박람회’(후원 서울신문·전국농민단체협의회)를 열었다.

이 박람회는 ‘고정관념을 깨면 농업도 달라진다’를 슬로건 아래 참신한 영농 아이디어와 농업기술,농업경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절약형 농업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국 10개 시·도별 전시관에는 △10대 작목의 농업경영비를 줄이는 절약형농업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고부가가치를 높이는 차별화 농산물 △발상전환 농법 △현장에서 개선·발명된 우수영농자재가 출품돼 있다. 특히 올해의 기네스 농산물관에 나와 있는 2㎏짜리 배,초대형 호박,슈퍼수박,색깔 고구마,슈퍼밤,야구방망이 박,국수 호박,손바닥 선인장 등 이색 농산물은 첫날부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부대행사로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와 사랑의 손잡기(5∼6일) △환경농업 농진청·농협 협력사업 평가회(6일) △벤처농업과 사례발표(7일)도 있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1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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