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에서 보리스 옐친 대통령 건강에 관한 법안이 부결됐다.
국가두마는 5일 건강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의원이 재적의원 과반수에서 5명 부족,법안을 자동 폐기했다.
연방 공산당 출신 빅토르 일류힌 하원 안보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이 법안은 대통령 건강은 국가 안보에 직결되기 때문에 옐친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직을 포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두마는 5일 건강 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의원이 재적의원 과반수에서 5명 부족,법안을 자동 폐기했다.
연방 공산당 출신 빅토르 일류힌 하원 안보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이 법안은 대통령 건강은 국가 안보에 직결되기 때문에 옐친이 건강에 문제가 있다면 대통령직을 포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98-11-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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