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조직·산하기관 통폐합/인원 1300여명 감축계획/서울시교육청

본청조직·산하기관 통폐합/인원 1300여명 감축계획/서울시교육청

입력 1998-10-30 00:00
수정 1998-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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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劉仁鍾)은 29일 본청 조직과 일부 산하기관을 통폐합하고 1,300여명의 인원을 감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구조조정안을 확정,교육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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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안에 따르면 현재 1실4국17과인 본청 조직을 1실2국14과로 축소키로 했다. 이에 따라 사회체육국을 폐지했으며 초등교육국과 중등교육국은 교원정책국으로 합쳤고 과(課) 밑에 있는 계(係)조직도 없앴다. 이와 함께 과학교육원은 교육연구원으로,여학생교육원과 대천임해수련원,야영장은 학생교육원으로 각각 통폐합하는 등 산하 35개 기관을 25개로 정리했다. 11개 지역교육청은 계를 폐지키로 했다.<金煥龍 기자 dragonk@seoul.co.kr>

1998-10-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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