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사업비 8억 횡령/李貞淑 노원구 의원 구속

재개발 사업비 8억 횡령/李貞淑 노원구 의원 구속

입력 1998-10-30 00:00
수정 1998-10-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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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9일 서울 노원구의회 의원 李貞淑씨(48·여)와 노원구청 崔斗植 환경과장(57)을 각각 업무상 횡령과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구속했다.

이의안 서울시의원, 전농2동 경로잔치 참석… “어르신 헌신에 감사, 건강하고 행복한 의정활동 펼칠 것”

서울시의회 이의안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3)이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의안 의원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개최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따뜻한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300여 명의 어르신과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 103세를 맞이한 장수 어르신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 깊게 빛냈다.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소통하는 취지로 마련된 ‘전농2동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지난 20일 성덕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 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내외 귀빈들이 참석해 서로 온정을 나누고 화합을 도모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103세의 고령인 장수 어르신도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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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씨는 86년 7월부터 12년간 재개발사업 조합장으로 일하면서 지난 6월 D건설로부터 토지보상금으로 2억4,600여만원을 빌려 부동산 매입과 구의원 선거자금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8억3,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崔씨는 노원구 공릉1동 동장으로 있을 때 李씨의 부탁으로 무허가 건축물대장을 허위로 발급해 준 혐의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10-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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