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투자기관들이 올해 명예퇴직수당(법정퇴직금을 제외한 위로금)으로 약 1,900억원을 지급해 퇴직자 1인당 6,900만원을 가져간 것으로 나타났다. 인원감축 비율도 7개 조건부 시중은행 평균인 32%에 크게 못미치는 4%에 불과해 정부차원의 공공부문 구조조정은 아직도 걸음마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8일 예산청이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13개 정부투자기관 중 올들어 명예퇴직을 실시하지 않은 석탄공사와 광업진흥공사를 제외한 11개 정부투자기관은 지난 9월10일 현재 2,741명의 명예퇴직자에게 총 1,897억6,000만원을 수당으로 지급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28일 예산청이 국회 재경위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13개 정부투자기관 중 올들어 명예퇴직을 실시하지 않은 석탄공사와 광업진흥공사를 제외한 11개 정부투자기관은 지난 9월10일 현재 2,741명의 명예퇴직자에게 총 1,897억6,000만원을 수당으로 지급했다.<金相淵 기자 carlos@seoul.co.kr>
1998-10-2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돈 떨어져서 그러냐”…中 AI 아이돌 ‘임신 탈퇴’에 조롱, 무슨 일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41954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