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京洪 전 사장(39)의 자살로 대표이사가 공석이 됐던 39쇼핑은 28일 현 삼구그룹 朴鍾久 회장(66)과 宋德鎬 상무(42)를 각각 회장과 전무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朴회장은 숨진 朴사장의 부친으로 39쇼핑 모기업인 (주)삼구를 창립해 30년동안 섬유사업을 해왔으며 宋상무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지난해 6월 매킨지 서울사무소에서 39쇼핑으로 옮긴 뒤 1년여만에 대표이사 자리에 오르게 됐다.
1998-10-2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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