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위증·증인회유·사법방해 혐의에 초점
【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성추문 탄핵 청문회를 오는 11월16일께부터 열 계획이라고 의회 관계자들이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원 법사위와 백악관은 이날 찰스 러프 백악관 변호사와 공화당의 데이비드 슈퍼스 수석조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회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적인 내용협의에 착수했다.
탄핵 청문회는 클린턴 대통령의 위증,증인회유,사법방해 등 3가지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추문 사건의 주인공인 전 백악관 임시직원 모니카 르윈스키도 증인으로 소환된다.
또 성추문 사건을 폭로한 린다 트립,대통령 개인비서 베티 커리 등 백악관 관계자와 사건 수사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한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도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하원 법사위원회의 하이드 위원장은 “탄핵 청문회를 효율적으로 진행,연말까지 조사를 끝낸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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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崔哲昊 특파원】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성추문 탄핵 청문회를 오는 11월16일께부터 열 계획이라고 의회 관계자들이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하원 법사위와 백악관은 이날 찰스 러프 백악관 변호사와 공화당의 데이비드 슈퍼스 수석조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문회의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적인 내용협의에 착수했다.
탄핵 청문회는 클린턴 대통령의 위증,증인회유,사법방해 등 3가지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추문 사건의 주인공인 전 백악관 임시직원 모니카 르윈스키도 증인으로 소환된다.
또 성추문 사건을 폭로한 린다 트립,대통령 개인비서 베티 커리 등 백악관 관계자와 사건 수사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한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도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하원 법사위원회의 하이드 위원장은 “탄핵 청문회를 효율적으로 진행,연말까지 조사를 끝낸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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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10-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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