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교도 연합】 미국 정부는 윌리엄 페리 전국방장관(71)을 북한정책 감독관으로 결정했다고 소식통들이 21일 전했다.
페리 전 장관은 대북정책 전반을 감독,사안별로 권고안을 제시하게 되며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는 북한과의 협상업무를 맡게 됐다.
페리 전 장관은 대북정책 전반을 감독,사안별로 권고안을 제시하게 되며 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특사는 북한과의 협상업무를 맡게 됐다.
1998-10-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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