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남지역에서 호남지역 ‘호황설’(好況說) 등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악성 유언비어가 광범위하게 유포돼 영호남지역 8개 시·도지사가 이를 차단하기 위한 긴급 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남도는 21일 이같은 악성 유언비어에 대한 지방 행정기관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오는 11월14일 경남 창녕에서 갖자고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등에게 공식 제의했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현재 광주·부산·전남·경남 등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전북과 경북·대구·울산 등 4개 광역 자치단체장으로까지 확대해 지역감정 해소와 상호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제의했다.
이들 시·도지사는 이날 협력회의 임시회에서 공동선언문 등을 통해 잘못 알려진 호남지역의 실정을 영남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지역감정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광주=崔治峰 기자 cbchoi@seoul.co.kr>
경남도는 21일 이같은 악성 유언비어에 대한 지방 행정기관 차원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오는 11월14일 경남 창녕에서 갖자고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등에게 공식 제의했다.
경남도는 이와 함께 현재 광주·부산·전남·경남 등 4개 시·도가 참여하는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전북과 경북·대구·울산 등 4개 광역 자치단체장으로까지 확대해 지역감정 해소와 상호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제의했다.
이들 시·도지사는 이날 협력회의 임시회에서 공동선언문 등을 통해 잘못 알려진 호남지역의 실정을 영남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지역감정 해소에 앞장서기로 했다.<광주=崔治峰 기자 cbchoi@seoul.co.kr>
1998-10-2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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