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삼도봉 정상에/三道 화합 상징물 제막

지리산 삼도봉 정상에/三道 화합 상징물 제막

입력 1998-10-19 00:00
수정 1998-10-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남·북·경남도지사 등 “지역감정 해소” 다짐

전남·북과 경남 등 3개 도지사가 18일 지리산 삼도봉에서 ‘삼도 화합 상징물 제막식’을 갖고 영·호남 화합분위기를 다졌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許京萬 전남지사와 金爀珪 경남지사,柳鍾根 전북지사는 이날 낮 12시30분 3개도 경계인 삼도봉 정상(해발 1,550m)에서 삼각뿔 형태의 화합 상징물 제막식을 갖고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도지사를 비롯,인근 지역 시장,군수,의회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도가 1,000만원을 들여 제작한 화합 상징물은 높이 71㎝,지름 45㎝의 구리로 된 삼각뿔 각 면에 각 도의 이름을 새기고 남은 공간에 ‘3도를 낳은 봉우리에서 전북·경남·전남 도민이 서로 마주보며 天·地·人 하나됨을 기린다’는 글귀를 넣었다.<구례=崔治峰 기자 cbchoi@seoul.co.kr>

1998-10-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