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천변 쓰레기 말끔히/학생­시민 6천명 참여

당현천변 쓰레기 말끔히/학생­시민 6천명 참여

입력 1998-10-19 00:00
수정 1998-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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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행사가 18일 오전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열렸다.

올들어 여섯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환경부,서울시 교육청,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행사에는 상명여중 신상중 상계여중 온곡중 도봉여중 상명여고 광운공고 대진여고 선덕고 혜성여고 등 32개 중고생 6,200여명과 환경운동연합 노원지회,노원구 주부환경운동연합회,녹색노원 환경감시단,노원구 보건소 직원,주민 등 모두 6,5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여동안 노원구 당현천 불암교∼당현2교∼당현4교 사이 3㎞구간을 걸으며 둔치와 하천에 널린 비닐,빈 병,플라스틱 용기 등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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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邊雨亨 서울신문 사업국장,崔京植 노원구의회 의장,洪性倍 노원구 생활복지국장,金世辰 서울북부교육청 장학사,金元泰 환경운동연합 노원구지회장,李光姬 노원구 주부환경연합회회장,兪炳益 녹색노원환경감시단장 등이 참석했다.<李鍾洛 기자 jrlee@seoul.co.kr>
1998-10-1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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