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은 13일 도서관 자료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용 절차를 간소화,주민등록증만으로도 출입이 가능토록 하고 자료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회도서관은 또 국회청사 방호 차원에서 일반인 출입구에 설치했던 금속탐지기가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철거하고,요인경호 등을 위해 필요할 때만 설치·운영키로 했다.
국회도서관은 134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이용자는 연간 24만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국회도서관은 또 국회청사 방호 차원에서 일반인 출입구에 설치했던 금속탐지기가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철거하고,요인경호 등을 위해 필요할 때만 설치·운영키로 했다.
국회도서관은 134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이용자는 연간 24만5,000여명에 이르고 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10-1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