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탈출,국내에 입국한 탈북주민은 지난달 15일 현재 모두 923명이며 이중 상당수가 직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가 11일 국회에 제출한 ‘북한 이탈주민 생활실태’라는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입국 탈북자의 직업은 무직이 234명으로 가장 많고 군인,공무원,연구원,회사원 등이 200명,자영업(농업·작가 등 포함) 98명,학생 59명,직업훈련자 25명 등이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10-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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