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연합】 사민당(SPD)과 녹색당이 이끌 독일 차기 정부는 동성간 결혼을 합법화시킬 계획이라고 독일 일간 베를리너 차이퉁이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차기 정부의 가족장관으로 유력시되는 크리스티나 베르크만(여·사민당)이 오랫동안 사실상 가정생활을 꾸려오고 있는 동성 부부들에 대한 법적 지위 부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르크만은 “동성 관계에 대한 법적 형평이 필요하다”면서 동성부부 합법화를 피하기 위한 다른 대안들은 결국 차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차기 정부의 가족장관으로 유력시되는 크리스티나 베르크만(여·사민당)이 오랫동안 사실상 가정생활을 꾸려오고 있는 동성 부부들에 대한 법적 지위 부여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르크만은 “동성 관계에 대한 법적 형평이 필요하다”면서 동성부부 합법화를 피하기 위한 다른 대안들은 결국 차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98-10-1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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