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채로 불에 타 사망’ 확인
영생교회 신도 집단사망 사건을 수사중인 속초경찰서는 7일 사망자 7명에 대해 부검을 한 결과 이들의 목과 폐에서 다량의 그을음이 검출돼 살아 있는 상태에서 불에 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속초의료원에서 부검을 집도한 김봉수 외과의원 원장은 “사망자의 신체에서는 골절 등 외상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정밀검사를 해 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으나 위점막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볼 때 극약과 같은 약물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속초=曺漢宗 기자 hancho@seoul.co.kr>
영생교회 신도 집단사망 사건을 수사중인 속초경찰서는 7일 사망자 7명에 대해 부검을 한 결과 이들의 목과 폐에서 다량의 그을음이 검출돼 살아 있는 상태에서 불에 타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속초의료원에서 부검을 집도한 김봉수 외과의원 원장은 “사망자의 신체에서는 골절 등 외상의 흔적은 찾을 수 없었고,정밀검사를 해 봐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으나 위점막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볼 때 극약과 같은 약물도 복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속초=曺漢宗 기자 hancho@seoul.co.kr>
1998-10-0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출소… “아들아 사랑한다” 교도소 앞 팬들 몰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30/SSC_20260630102605_N2.jpg.webp)



![thumbnail - “하이닉스 290층에 사람 있어요” 폭락하고 ‘찔끔’ 오르자 개미들 발 동동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30/SSC_2026063016593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