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黃性淇 기자】 나카무라 쇼자부로(中村正三郞) 일본 법무상은 6일 외국인 등록에 따른 지문날인제도를 완전히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나카무라 법무상은 이날 중의원 법무위원회 의원 질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1월 정기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실무부서에 준비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지문날인제 폐지와 관련,경찰청이 범죄대책 및 치안유지를 내세워 강력 반대한 바 있어 앞으로 법무성과 경찰청의 협의가 관건이다.
나카무라 법무상은 이날 중의원 법무위원회 의원 질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1월 정기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할 수 있도록 실무부서에 준비를 지시했다”고 말했다.
지문날인제 폐지와 관련,경찰청이 범죄대책 및 치안유지를 내세워 강력 반대한 바 있어 앞으로 법무성과 경찰청의 협의가 관건이다.
1998-10-0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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