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 청소년 ‘워킹 홀리데이’ 내년 4월 실시

韓·日 청소년 ‘워킹 홀리데이’ 내년 4월 실시

입력 1998-09-30 00:00
수정 1998-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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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국서 일하며 여행 가능

【도쿄=黃性淇 특파원】 한국과 일본은 두나라 청소년이 상대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여행할 수 있는‘워킹 홀리데이제도’를 도입하기로 28일 합의했다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이 제도는 오는 10월7일 金大中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발표되는 한·일간‘21세기를 향한 새로운 동반자관계를 위한 공동문서’의 행동계획에 담겨진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두나라는 金대통령 방일시에 이를 공식 합의한 뒤 내년 4월부터 실시할 방침이다.

1998-09-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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