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분기에도 제조업 가동률이 급락하고 생산·내수판매 감소와 수출부진이 이어져 산업기반이 더욱 약화될 전망이다.
전경련은 29일 ‘4·4분기 산업전망’보고서에서 “높은 부도율과 기업채산성 악화,유휴설비의 사장 등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가동률 급락과 기업부도,채산성 악화의 악순환이 거듭돼 산업기반의 조기 붕괴를 가져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4·4분기 가동률은 석유화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떨어질 전망이며 내수의존도가 높은 전기 기계 철강 시멘트 등은 20∼30% 급락할 것으로 분석됐다.타이어 제당 등 수출비중이 높거나 구조적으로 수출전환이 쉬운 업종은 생산이 작년 동기보다 5% 내외의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權赫燦 기자 khc@seoul.co.kr>
전경련은 29일 ‘4·4분기 산업전망’보고서에서 “높은 부도율과 기업채산성 악화,유휴설비의 사장 등으로 산업기반이 취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가동률 급락과 기업부도,채산성 악화의 악순환이 거듭돼 산업기반의 조기 붕괴를 가져올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4·4분기 가동률은 석유화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떨어질 전망이며 내수의존도가 높은 전기 기계 철강 시멘트 등은 20∼30% 급락할 것으로 분석됐다.타이어 제당 등 수출비중이 높거나 구조적으로 수출전환이 쉬운 업종은 생산이 작년 동기보다 5% 내외의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權赫燦 기자 khc@seoul.co.kr>
1998-09-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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