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AP 연합】 중국 양쯔(揚子)강의 수위가 대홍수를 맞은 지 3개월 만에 처음으로 경계수위 아래로 내려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신화통신은 동북부의 넌(嫩)강과 쑹화(松花)강의 수위도 내려가고 있지만 아직 하천의 여러 유역이 경계수위를 웃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신화통신은 동북부의 넌(嫩)강과 쑹화(松花)강의 수위도 내려가고 있지만 아직 하천의 여러 유역이 경계수위를 웃돌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8-09-2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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