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25일 학교에 교육기자재를 납품하면서 교육장과 교장 등 관련 교육공무원에게 사례비를 준 광주합동과학상사 대표 崔창옥씨(53)를 뇌물공여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崔씨는 지난 95년 5월부터 97년 7월까지 학교에 실험실습기구 등을 납품한 대가로 광주·전남지역 교육공무원 30여명에게 모두 4,000여만원을 건넨 혐의다.<광주=南基昌 기자 kcnam@seoul.co.kr>
경찰에 따르면 崔씨는 지난 95년 5월부터 97년 7월까지 학교에 실험실습기구 등을 납품한 대가로 광주·전남지역 교육공무원 30여명에게 모두 4,000여만원을 건넨 혐의다.<광주=南基昌 기자 kcnam@seoul.co.kr>
1998-09-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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