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회사와 정비업계는 추석연휴 특별수송 기간(10월2일∼10월7일)에 고속도로 및 국도의 주요 휴게소 등 73개 장소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를 실시한다.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안전운행에 필요한 점검도 함께 해준다.<朴性泰 기자 sungt@seoul.co.kr>
1998-09-2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