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3동 양서중학교 후문에서 보안등 전주 밑의 가로 40㎝,세로 40㎝ 통로로 빠져 나오던 朴미정양(10·신원초등학교 4년)이 전류가 흐르는 전주에 부딪히면서 감전돼 중태에 빠졌다. 徐복수씨(46)는 “朴양이 오른쪽 팔이 새까맣게 탄 상태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보안등 전주에서 전류가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경찰은 보안등 전주에서 전류가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09-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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