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과학위성 2호’/정부 2005년까지 발사

국산 ‘과학위성 2호’/정부 2005년까지 발사

입력 1998-09-24 00:00
수정 1998-09-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계획 5년 앞당기기로

100㎏급 ‘과학위성 2호’가 우리나라 기술로 2005년까지 발사된다.

정부는 23일 인공위성의 독자 발사 능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현재 추진중인 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을 5년 앞당기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05년 독자 발사를 목표로 2002년부터 과학위성 발사체 및 탑재위성인 과학위성 2호의 동시 개발에 들어간다. 3단형 과학관측로켓(KSR­Ⅲ) 개발사업도 2003년 목표에서 1년 정도 앞당겨진다.

국내 기술로 독자 발사하는 과학위성 2호는 우주환경 실험장치 등을 싣고 지구 저궤도상의 우주환경 등을 관측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같은 우주개발 중장기 기본계획 수정안을 오는 10월 과학기술장관회의에 상정,심의 의결한 뒤 세부 과제별로 타당성조사 등에 들어가기로 했다.<魯柱碩 기자 joo@seoul.co.kr>

1998-09-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