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和協서 訪北 문제 처리/金 대통령 권한 부여 시사

民和協서 訪北 문제 처리/金 대통령 권한 부여 시사

입력 1998-09-24 00:00
수정 1998-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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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 대통령은 23일 “북한에 대한 왕래나 방문문제의 경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를 거쳐 사무처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과 국민회의당 3역으로부터 주례 당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영철 서울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 “강동구민의 성원에 깊이 감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며 강동구민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난 4년간 아낌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임기 마무리의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임기 동안 주거지 정비, 교통 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및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 등 강동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의정 활동에 전력을 다해왔다. 특히 지역의 지도를 바꾸고 주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거점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견인하며, 지역구 내에서 ‘일 잘하는 의원’, ‘공약을 반드시 지키는 시의원’이라는 평가를 확고히 했다. 그동안 김 의원이 이끌어낸 대표적인 지역 성과로는 ▲디지털 소외 계층이 없는 강동을 위한 ‘강동디지털동행플라자’ 유치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하고 쾌적한 쉼터가 된 ‘성내분토골 경로당’ 건립 ▲강동의 중심축을 더욱 견고히 할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추진 ▲강동구 주민들의 새로운 여가·문화 공간이 될 ‘강동역 펀스테이션’ 조성 등이 꼽힌다. 이 같은 성과들은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과 협조를 이끌어낸 값진 결실이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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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현재 통일부에서 방북신청을 접수하고 관계 부처간 협의를 거쳐 통일부장관이 최종 승인하도록 한 북한방문 관련 규정을 개정,민화협에 방북추천 권한을 부여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져 남북한 교류활성화와 관련해 주목된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9-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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