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특구 관련 부정축재/교도통신 베이징발 보도
【도쿄=黃性淇 특파원】 북한의 개혁파 경제전문가로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경제특구)의 책임자였던 金正宇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총살됐다고 교도(共同)통신이 22일 베이징(北京)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여행자가 북한 고위층 여러 인사의 말을 통해 확인한 것”이라며 “金위원장은 경제특구의 외국기업 유치와 관련,부정축재 등의 죄로 총살형에 처해진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지난해 10월쯤 金위원장의 집을 수색해 외국기업들로부터 받은 뇌물로 보이는 현금 30만 달러와 외국은행의 예금통장 등을 발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黃性淇 특파원】 북한의 개혁파 경제전문가로 나진·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경제특구)의 책임자였던 金正宇 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12월 총살됐다고 교도(共同)통신이 22일 베이징(北京)발로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최근 북한을 방문한 여행자가 북한 고위층 여러 인사의 말을 통해 확인한 것”이라며 “金위원장은 경제특구의 외국기업 유치와 관련,부정축재 등의 죄로 총살형에 처해진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지난해 10월쯤 金위원장의 집을 수색해 외국기업들로부터 받은 뇌물로 보이는 현금 30만 달러와 외국은행의 예금통장 등을 발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1998-09-2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