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15t… 고덕천변 말끔히/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쓰레기 15t… 고덕천변 말끔히/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김성수 기자 기자
입력 1998-09-21 00:00
수정 1998-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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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행사가 20일 오전 서울 강동구 고덕천 일대에서 열렸다.

올 들어 다섯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환경부,서울시교육청,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행사에는 서울 동신중 방이중 상일여중 세륜중 잠실중 풍납여중 한영중 배재중 천호중 신암중 영파여중 상일여고 보인상고 한영고 성덕여상 광문고 송파공고 오금고 명일여고 등 22개 중·고생 4,700여명과 환경운동연합 강동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강동구보건소 직원,주민 등 모두 8,0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여 동안 상일교에서 고덕교를 거쳐 한강입구까지 3㎞를 걸으며 쇠갈퀴와 집게 등으로 둔치와 하천에 널린 비닐,플라스틱 용기,빈병 등 생활쓰레기 15t을 말끔히 치웠다.

행사에는 邊雨亨 서울신문 사업국장을 비롯,金忠環 강동구청장 李금라 서울시의원 沈載豊 강동구의회 의장 嚴榮株 강동구의회 운영위원장 朴正炫 강동구의회 내무복지위원회 위원장 沈載權 국민회의 강동을지구당 위원장 車英浩 고덕초등학교장 琴일호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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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金正根군(18·한영고3년)은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金性洙 기자 sskim@seoul.co.kr>
1998-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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