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사자 작년 첫 감소/통계청 조사

산업 종사자 작년 첫 감소/통계청 조사

입력 1998-09-21 00:00
수정 1998-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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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만명… 영세업체 창업은 늘어

매출부진 등으로 지난해 전체산업 종사자가 93년 이후 처음 줄었다.그러나 종업원 1∼4명 규모의 업체는 2.5%가 늘었으며 여기서 일하는 종사자도 2.7%가 증가했다.

작년말 IMF(국제통화기금)체제에 들어가기 전부터 기업들이 매출부진으로 감원하고 채용을 억제하면서 소규모 창업이 활발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 20일 발표한 ‘97년 기준 사업체 기초통계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전 산업 종사자수는1,347만5,000명으로 전년보다 3.8%(53만1,300명)가 줄었다.93년 조사시작 이후 꾸준히 늘다가 지난해 처음 감소한 것이다.

특히 종업원 300명 이상 기업의 경우 사업체수는 전년대비 6.9%,종사자수는 13%가 각각 감소했다.반면 종업원 1∼4명 규모의 영세기업체는 5만9,400개,종사자는 11만6,200명이 각각 늘었다.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시 곤충산업 발전 공로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기획경제위원회 간담회장에서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곤충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서울시 곤충산업의 저변 확대와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 김태완 회장은 “임 위원장이 평소 곤충산업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감사패는 당초 지난 12일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 개막식에서 수여될 예정이었으나, 임 위원장의 개인 일정으로 참석이 어려워짐에 따라 연구회가 직접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SETEC 제3전시실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사)한국곤충산업중앙회, 서울시곤충산업연구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곤충산업 행사다. 임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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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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